엘지시스템에어컨

맘에 들게 잘 했다 싶어서 감탄을 하고 있는데…. 왜냐하면 다른 제품박스보다 훨씬 길었기 때문에~ ^^ 이것은 프론트 판넬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니 아마도 시스템에어컨 커버인듯 싶다. ) 위 사진은 간접조명까지 했기에 그 모습과 시스템에어컨 설치된 모습을 담고 싶어서 찍은 사진~ ^^ (대략 7백에서 8백만원 사이였기에 너무 비쌌음~ ^^) 하지만 당연하게도 시간이 흐를수록 새아파트로 이사를 가고 싶어지고~ ㅎㅎㅎ 그리고 이건 아마도 거실에 설치될 실내기와 프론트판넬로 보인다. 동배관이 무겁다 보니깐 처짐을 방지하기 위해서 고리로도 묶어놨는 세밀함까지~ 설치를 참 잘했다. 제일 아래에 깔려있는 것은 실내기, 안방에 설치될 6평짜리 실내기박스이다. ^^ 좀 심각한데 싶을 정도로 물이 떨어졌다. ) 7월 29일, 이날 창원에서 올라오신 서비스 엔지니어 두분이서 에어컨을 살펴보기 시작~

엘지시스템에어컨

그래요? 그런데 시공업체에서는 엘지쪽 문제라고, 부품 불량이라고 하던데요? 그래서 우리는 탄성코트가 끝난 후에 일정을 잡았고, 그 사이에 간접조명까지 하였더랬다. 왜냐하면 다른 제품박스보다 훨씬 길었기 때문에~ ^^ 리모컨은 4개가 모두 같은 종류이다. 이것은 프론트 판넬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니 아마도 시스템에어컨 커버인듯 싶다. 시스템에어컨 전용 전원콘센트와 그 아래에는 드레인, 배수라인으로 보이는 곳까지~~ 탄성코트와 간접조명이 잘 되었는지 확인차 아파트에 간날인데 현관입구에 설치전날에 벌써 제품을 갖다 놓았기에 한장 담아보았다. 제일 아래에 깔려있는 것은 실내기, 안방에 설치될 6평짜리 실내기박스이다. ^^ 엘지시스템에어컨은 동관이 실외기에서 각 실내기로 개별로 하나씩 이어지는 다배관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것이겠지? 시리얼넘버가 적혀있나 싶어서 확인하기 위해서 한번 더 찍고~ 시공업체와 통화하는 엘지 서비스엔지니어, 그리고 엘지본사?와 통화하는 나머지 엔지니어~ 이렇게 통화해서 결론이 난 것은 부품 발주를 해야한다는거~지금은 없으니 다음주에 해주겠다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게 되었다.

엘지시스템에어컨

그래서 우리는 탄성코트가 끝난 후에 일정을 잡았고, 그 사이에 간접조명까지 하였더랬다. 그래서 입주박람회를 통해서 시스템에어컨을 하기로 한다. 그리고 실외기 받침대도 튼실해 보이고~ 처음에는 그냥 바닥에 설치되는 것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해주니 참 고맙네. ^^ ^^ 제일 먼저 궁금한 것이 실외기였기에 확인을 해보니~ 7월에 설치를 했으니 대략 한달정도 된 제품이니 생산된지도 얼마 안된거라 안심을 해본다. 전에 있던 아파트는 베란다, 창밖으로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실외기실이 따로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~ (대략 7백에서 8백만원 사이였기에 너무 비쌌음~ ^^) 하지만 당연하게도 시간이 흐를수록 새아파트로 이사를 가고 싶어지고~ ㅎㅎㅎ 거실에 설치된 18평형 실내기인데 깔끔하다~ 입주박람회 때 설치하는 홍보 동영상을 봤기에 긴가민가 했지만 정말 깔끔하게 마무리한듯 보인다. 실외기실에서 안방, 거실, 작은방으로 아마도 이어지겠지 싶다. 이건 방1, 룸1, 안방으로 불리는 6평형 실내기 모습~ 뭐 나무랄데 없이 깔끔하다~

이상으로 엘지시스템에어컨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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